프리메라, `O2 브라이트닝 라인` 2종 출시

입력2013.02.20 17:03 수정2013.02.20 17:03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발아 미백 성분과 식물의 광합성에서 영감을 받은 산소 브라이트닝 기술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O2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센스와 크림 2종으로 구성됐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설포라판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냉이 새싹(크레스화이트)성분과 프리메라만의 발아새싹 성분 함유 복합체인 크레스화이트 콤플렉스가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산소 브라이트닝 기술이 피부에 초순수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줍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의 중 속옷바람, 엽기 물리학 교수 `이건 뭔가` ㆍ`이게 컵으로 하는 연주?` 거리 예술가 영상 ㆍ`귀신 붙은 거울 사가세요` 16만원 낙찰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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