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은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선 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8% 성장한 1285억원을 달성한 반면 순손실이 21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