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18일 정년을 앞둔 직원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노사발전 재단과 전직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퇴직예정자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컨설팅, 교육, 취업정보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고령화 추세와 퇴직후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직원들이 100세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캠코가 든든한 안전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