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하루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92억원 늘어난 16조88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40억원 줄어든 4조572억원으로 나흘 연속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114억원 줄어든 2조2996억원으로 나흘째 감소했으나,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7576억원(+75억원)으로 10거래일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35억원 줄어든 1201억원으로 하루 만에 감소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