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의안상정 등 가처분 피소 입력2013.02.18 07:11 수정2013.02.18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J프리텍은 18일 채권자 이기태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등에 대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며 "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는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은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 2 밖에는 관세, 안에는 탄핵…달러당 1470원 근접한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1470원 부근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 불안도 계속되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3 코스피, 닷새 연속 오르며 2640선 돌파…한화 그룹주 '털썩'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640선을 돌파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 급락했다.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3포인트(0.23%)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