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13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관에서 자기앞수표 발행 100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으로서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8년 2월부터 자기앞수표를 발행해 왔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어음·수표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교환·결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가가, 못걸어 `공연 연기` ㆍ매일 콜라 10ℓ 마시던 30대女 사망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