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사진에는 볼마우스가 해체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는 광마우스가 보편화됐지만 이 전에는 볼마우스가 널리 쓰였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광마우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오랜만이다",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초등학생 때 생각난다",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맞다 저런 것도 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냥 막 흔들어` 할렘 쉐이크, 패러디 유행 ㆍ`아인슈타인보다 아이큐 높은 금발 여고생` ㆍ`현대판 장발장?` 지하철 요금 안냈다가 7년형 ㆍ섹시 실루엣 선보인 가수 ‘다소니’에 관심 집중! ㆍ김지현 눈물 고백 "양악수술 한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