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2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27%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66% 감소한 832억800만원을 거뒀고, 당기순이익은 30.65% 증가한 62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