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소장품 경매로 모은 성금으로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