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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출범 1년…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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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M&A 유망기업 소개
    사이트 디자인 대폭 개편

    한국경제신문의 마켓인사이트가 출범 1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글로벌 인수·합병(M&A), 원자재 정보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사이트 디자인도 개편한다.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마켓인사이트는 지난해 국내 언론 최초로 ‘M&A 장터’를 마련해 매각을 추진 중인 기업과 매물을 찾는 기업을 주간 단위로 소개하고 있다.

    출범 1년을 맞아 ‘M&A 장터’도 글로벌화한다. 마켓인사이트는 앞으로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해외 유망 기업 가운데 매각을 추진 중인 곳을 선별해 국내 기업들에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기업 매물을 정기적으로 소개하는 것 역시 국내 언론사 중 처음이다. 인수 의향이 있는 기업은 자문할 수도 있다.

    국내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국내 기업들의 ‘크로스보더 M&A(국경 간 M&A)’가 어느 때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기업 매물 정보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마켓인사이트가 유럽, 아시아 등의 유망 기업 매물을 소개하면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인사이트는 해외 자본시장 뉴스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본시장 유력 매체인 머저마켓이 생산하는 해외 딜 뉴스 중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의 전략적 제휴사들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중국경제일보의 자본시장 관련 뉴스와 칼럼도 더욱 풍성해진다.

    원자재 시장 정보를 대폭 확대하는 등 대체 투자상품에 대한 동향을 소개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제시한다.

    마켓인사이트 디자인도 전면 개편한다. 지난 1년간 회원 독자들의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홈페이지 색상과 글자체 등을 보다 읽기 쉽도록 바꾼다. 뉴스별 크기를 달리해 회원 독자들이 뉴스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M&A, 주식자본시장(ECM) 등 카테고리별 분류도 더욱 선명하게 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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