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27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597억원으로 16.4%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93억500만원으로 38.2%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200원을 배당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