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타, 파이톤 가죽 `레카 백` 하바나 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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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 비엘타(VIELTA)가 시그니처 백인 `레카 백(Reka Bag)`의 하바나(Havana) 컬러를 출시했다.
레카 백은 희소성 높은 대형 파이톤 가죽으로 만들어진 바스켓 스타일의 토트백으로, 독특한 하바나 컬러가 멋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레카백은 스트랩이 별도로 있어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금속장식을 배제한 깔끔한 디자인의 레카 백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들 수 있으며 연령대에 상관 없이 편하게 들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성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비엘타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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