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가 ‘달.콤커피’를 운영중인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분할하고, 팬 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받아 신설법인 `달콤`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은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1일 설립한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달.콤커피’를 운영하며 가맹점에 대한 전폭적인 본사 지원과 적극적인 매장 개설,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달콤은 신설법인 설립과 함께 방송 콘텐츠 기업인 팬 엔터테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