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투자자문은 보유 중이던 아이마켓코리아 지분 13.11%(주식 470만9972주)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4.83%(173만7396주)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