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왕” 게임과 방송의 만남

■ 실제 실시간 주식정보를 기반으로 모의투자를 할 수 있는 게임 “주식왕”

■ 게임에서의 투자 실력이 실제 투자실력과 동일하게 설계

■ G-Learning 개념을 살리는 등 게임의 순기능에 주목

(주)큐빅스튜디오(대표 최웅규)는 실시간 투자전략 게임 “주식왕(http://www.kingofstock.co.kr)”이 게임 사상 최초로 주식관련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오늘(5일) 첫 방영 된다고 밝혔다.

5일 저녁 5시 30분 한국경제TV에서 첫 방송되는 ‘도전! 주식왕’은 세계 최초 실시간 모의투자 게임인 ‘주식왕’ 게임을 통해 주식투자를 잘 모르는 투자자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투자의 새로운 재미를 선 보일 계획이다.

‘도전! 주식왕’ 프로그램을 시작 하면서 ‘도전! 주식왕’ 제작진은 "게임 내에서 진행자가 구성한 포트폴리오와 고객이 상담 신청한 포트폴리오에 관해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에 대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주요 포맷이다"고 밝혔다.

이어 "초보 투자자들이 구성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투자를 해보고 싶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투자에 대한 기회를 사이버 공간 안에서 게임을 통해 쉽게 진행하고 교육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주식왕’ 게임을 개발한 ㈜큐빅스튜디오의 최웅규 대표는 ‘주식왕’ 게임에서 실제 주식투자와 동일하게 모의투자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방송을 통한 개인 포트폴리오 구성 등의 대 고객 교육 서비스까지 진행 된다면 투자의 저변 확대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다양한 투자 성향을 가진 미녀 캐스터 4명이 4인의 전문가와 파트너를 이뤄 포트폴리오 구성을 시작, 주식왕에 도전하게 된다. 투자 성향에 따른 4인 전문가의 전략과 종목에 대한 차별화된 정보로 색다른 투자 가이드 프로그램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전! 주식왕’은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30분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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