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884억100만원과 39억9900만원으로 5.0%와 20.9% 줄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