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한화L&C 대표(왼쪽부터)와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대표,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 등 한화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다음달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 150명과 함께 4일 서울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만두 등 설음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다. 한화는 지난달 27일 비정규직 20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