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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불거진 `오너리스크`‥SK그룹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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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SK그룹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SK그룹주들이 단기간 오너리스크 악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 기자입니다. 또 다시 찾아온 오너리스크에 주식시장이 휘청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거래되던 SK그룹 주가는 법원이 최태원 회장에 대해 일부 유죄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하락세로 급반전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분신과 다름없는 SK C&C는 장중 3% 넘게 주가가 상승하던 중 재판 결과가 전해지자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하고 어제보다 0.48% 주가가 빠졌습니다. 약세로 거래되던 SK역시 장 막판 낙폭을 키우며 어제보다 2.82% 내렸고, SK이노베이션과 SK가스, SK컴즈 등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SK그룹 주가가 오너리스크로 크게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1년 두 차례, 지난해 4월과 7월 두 차례 등 최태원 회장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거액의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때마다 주가가 1~많게는 4% 하락했습니다. 금감원 공시를 보면 횡령혐의에 대한 법적공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지난해 12월 다시 수백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받기도해 오너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 시장에서는 단기간 오너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는 오너리스크가 주가 할인요인으로 작용하고 소액주주들도 일시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난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연이어 구속수감되면서 애꿎은 투자자들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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