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빈과 공동으로 커피매장 안에 자동차를 전시하는 이색 테마 전시장인 ‘성내 카페 지점’을 31일 오픈했다. 이곳에선 커피를 마시면서 차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