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총감독인 조성동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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