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보안기술 향상을 위해 `온라인 해킹방어 훈련장`을 구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합니다. 해킹방어 훈련장은 웹보안과 시스템보안, 암호 등 7개 분야에 대해 난이도를 적용한 단계별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해킹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형식의 고급수준 문제들도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방통위는 앞으로 특성화고와 대학 등 정보보호 교육기관에서 훈련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용량을 확대하는 한편 최신 사이버 공격 동향에 따른 새로운 문제들도 분기별로 추가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