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김중천)가 베트남 휴양도시 다낭에 베트남 1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10호점이 위치한 다낭 지역은 우리나라 경포대나 해운대와 같이 베트남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되는 곳입니다. 토니모리 베트남은 지난 한 해 동안 9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 시장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