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기의 첫 논쟁 "아빠빠빠? 귀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빠와 아기의 첫 논쟁 "아빠빠빠…밥 달라는 거 아니지?"
아빠와 아기의 첫 논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아빠와 아기의 첫 논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은 아빠와 아기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겨져 있다.
영상 속 아빠는 아기에게 “아빠라고 해봐”라며 재촉하지만, 아기는 그런 아빠의 마음을 모른 채 계속 “밥(BOB)”이라고만 웅얼거렸다.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아빠는 실망감을 드러냈는데,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기는 끝내 “아빠빠빠”라고 애교를 부려 아빠를 웃게 만들었다.
아빠와 아기의 첫 논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맛에 아기 낳는 듯”,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아빠가 얼마나 행복할까”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