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수 에일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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