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13억 미국 집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매체 CNBC는 팝스타들의 저택이라는 주제의 뉴스를 보도하면서 팝스타 마돈나 등과 함께 싸이의 13억 대 미국 현지 집에 관한 정보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 지역에 위치한 싸이의 집은 125만 달러(한화 13억4000만 원) 상당의 가격으로 약 76평의 크기에 규모로 테니스장 수영장 스파 등 공동시설로 구비하고 있다. 공동시설 사용료만 월 2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와 함께 소개된 팝스타 마돈나의 뉴욕 집은 2350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로 침실은 6개, 화장실은 8개가 있다. (사진=크루치아니)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