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분양단지가 전국적으로 3만4천가구에 달할 전망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1~6월 분양을 앞둔 아파트 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가 총 60군데, 3만4천여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대치 청실 래미안 등 재건축·재개발 단지,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남양주 별내지구 등 입지 우수성이 검증된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됐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7개 단지, 3천3백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