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110곳에 보육 도우미를 배치합니다. 장애 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94곳에는 각 1명, 15명 이상인 어린이집 16곳에는 각 2명씩 총 129명의 보육도우미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교사 1명당 장애아동 수는 3명에서 2명으로 개선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장애아 어린이집을 현재 276곳에서 30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편의시설과 교재교구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