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결혼, 일반인 예비신부와 올해안에 ‘화촉’
[연예팀] 배우 양동근이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다.

1월29일 소속사 관계자 측은 “오랫동안 양동근 옆을 지켜오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중이다”며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다. 아직 예식장 등 구체적인 것은 정해진 게 없지만 영화 ‘응징자’ 촬영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혼 날짜를 잡고 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동근의 예비신부는 같은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동근 결혼, 축하드려요” “양동근 결혼,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양동근 결혼, 신부가 궁금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동근은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 영화 ‘응징자’ 촬영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제아 손깍지 공포증 “깍지 끼느니 키스를 하겠다”
▶ 현빈 녹음실 포착, 아직은 ‘까까머리’
▶ 씨엔블루, 스페셜 한정판 앨범 직접 제작
▶ 장나라 중전마마 변신, 목 베개와 오렌지로 사극 분장까지?
▶ [포토] 박시후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토끼 케이크의 촛불을 후~’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