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앱을 통해 상담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Smart 신한 mini` 앱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카드는 고객상담센터를 통한 유선 상담후 고객이 추가 정보를 원할 경우 상담원이 알림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고객 스마트폰으로 발송해 앱의 해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Quick 상담` 기능을 통해 고객이 앱을 통해 문의한 내용에 대한 가장 적절한 정보를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자동 상담 기능도 제공합니다. 신한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자동 상담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들이 해당 메뉴에서 문의한 내용에 대한 최적의 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주인님 출산모습 볼래요"…분만실 입장한 `개` 화제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김기리 권미진 포옹, 살빠진 후 달라진 반응 `표정부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