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수지 거부 사진이 화제다. 안영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수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앞서 `1초 수지`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어 "수지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영미 수지 거부`라는 제목으로 이 사진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다. 한편 `안영미 수지 거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수지 거부 웃긴데?", "안영미 수지 거부 안해도 돼요", "안영미 수지 거부, 딱 봐도 안영미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영미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