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생산직 신규채용을 진행합니다. 현대차는 울산과 전주, 아산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근로자를 신규채용한다는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이달 초 1차 채용에 이은 추가 모집으로 지원자격은 현대차 내 사내하청 업체에 재직 중인 근로자입니다. 현대차는 2016년까지 3천500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채용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1천750명을 올해 우선 채용할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