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고충을 모은 이른바 `손톱 밑 가시` 사연이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에 전달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오전 인수위측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들의 사업 애로와 사연들을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이른바 `손톱 밑 가시` 사연은 모두 280여 건에 달한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