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56겹을 바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매니큐어 56겹’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네티즌이 자신의 엄지손톱 위에 여러 색의 매니큐어를 56번이나 덧바른 모습이 담겨 있으며, 마치 조약돌이나 진흙을 붙여 놓은 것 같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는 매니큐어의 모습이 흉하게 변해 있어 조금은 징그럽기도 하다. ‘매니큐어 56겹’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걸 왜 한거야?”, “쓸데 없는 실험정신”, “나도 한 번 따라해보고 싶다”, “참 심심했나보다”, “보기 흉측하다”, “네일 아트의 신세계”, “바르는데 시간 오래 걸렸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