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가 카메라의 수준을 뛰어넘는 동영상 촬영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루믹스 GH 시리즈의 신작,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3` 출시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루믹스 GH3`는 풀HD 동영상(AVCHD 2.0 1920x1080/60p, 28Mbps) 촬영을 지원해 방송장비 수준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과 SNS로 무선 공유를 할 수 있고 와이파이로 연결된 스마트기기에서 원격 촬영과 재생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바디에 마그네슘 합금을 채택해 바디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견고함을 발휘하며 보다 선명한 재생을 위해 모니터와 뷰파인드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G 미러리스 카메라는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로 총 21종의 파나소닉 다양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