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심창민·25·사진)이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받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출연한 최강창민이 오는 3월 열리는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받는다”고 2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