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과 합작으로 대규모 윤활기유 공장을 짓습니다. 두 회사의 합작기업인 현대쉘베이스오일은 22일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대산 윤활기유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현대쉘베이스오일은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공장을 통해 해마다 1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女애견인이 다리까지 절단한 이유?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