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21일(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리는 이날은 1986년부터 연방정부가 지정한 연방공휴일이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