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대우인터내셔널싱가포르와 26억4000만원 규모의 니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의 46.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