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왕” 주간수익률 1위 39.40% 대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실제 실시간 주식정보를 기반으로 모의투자를 할 수 있는 게임 “주식왕”
■ 게임에서의 투자 실력이 실제 투자실력과 동일하게 설계
■ G-Learning 개념을 살리는 등 게임의 순기능에 주목
(주)큐빅스튜디오(대표 최웅규)는 주식왕 게임에서 캐릭명 “마이**”가 39.40%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주간수익률 랭킹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주식왕 게임은 지난 15일 오픈 이후 영업일 기준 5일째에 불과하지만 모의투자 최고 수익률이 40%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원금 1,000만원 대비 394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랭킹 1위 캐릭명 “마이**”의 뒤를 이어 2위 “아이**”, 3위 “제로**”가 바싹 추격하면서 1위 경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동시 진행되는 “주식왕이 뭐야??”, “퀘스트 수행의 지존!!”, “출석은 내가 짱!!”, “크롬이 최고!!” 등의 이벤트는 총 770명에게 회원가입만 해도 경품이 지급되며, 게임을 열심히 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경품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식왕 게임은 주식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주식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을 제공하고, 초보투자자 또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왕 게임 내의 실시간 모의투자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완성하여 실전 투자에서 성공투자로 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주)큐빅스튜디오 최웅규 대표는 “주식왕 게임은 게임플레이를 통해 주식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점진적으로 확립해나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다 보면 주식과 실물 경제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