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신한 ETF 분할 매수형 Wrap`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 ETF 분할 매수형 Wrap은 코스피200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하락할 경우 초기 설정금액의 10% 비율로 ETF(TIGER 200/ KODEX200)를 분할 매수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ETF를 통해 적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게 될 경우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 또는 머니마켓랩(MMW)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지수가 하락할 때 ETF를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매 분기마다 0.4% 수수료가 발생하며, 중도 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최소가입금액은 2천 만원 이상으로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