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긴 틀린 주차장 2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벌긴 틀린 주차장 2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주차장의 주차요금이 적혀있는 팻말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 팻말에는 `1시간에 3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요금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돈 벌긴 틀린 주차장`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차장 주인의 넘치는 패기" "돈 벌긴 틀린 주차장 1탄보다 더 골때리네" "이 주차장에도 차 세우는 사람이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