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나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옷과 치마에 공기를 주입해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옷의 사진이 담겨있다.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의 옷들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고 또 공공장소에서도 이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엉뚱함으로 시선을 끌고 폭소케한다.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을 본 누리꾼들은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웃긴데”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저 옷들 나도 좀 구입할 수 있어?”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2탄, 그런데 현실적으로 사용 불가능할 듯” 등으로 반응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