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보수·진보…국민통합시민운동 출범 입력2013.01.21 17:16 수정2013.01.2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수·진보 인사가 두루 모인 ‘국민통합시민운동’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민통합에 대한 여야의 공동 노력에 발맞춰 새로운 국민통합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단체 결성 목적을 설명했다. 공동대표를 맡은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상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세 번째)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준석 "이혜훈 배신자 낙인 무의미…왜 떠났는지 살펴야"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해 국민의힘에서 비난이 쏟아지는 것과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금 이혜훈 후보자를 요란하게 '배신자'로 낙인찍는 것은 무의미하다"... 2 이혜훈 "韓 경제는 회색코뿔소 상황…기획과 예산 연동시켜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한국경제는 인구위기, 양극화, 지방소멸 등의 위기를 모두 알고 있었고, 경고가 있었음에도 방관했던 회색코뿔소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 3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용산 시대'와 작별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약 7개월 만인 오늘(29일) 처음으로 청와대에 출근했습니다. 대통령의 청와대 출근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일인 2022년 5월 9일 이후 1천330일 만입니다.오늘 0시, 청와대에는 국가수반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