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셋톱박스 전문 기업 포티스의 청약 경쟁률이 834대1로 집계됐습니다. 포티스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일반배정물량 24만8900주 중 2억776만주, 청약증거금 4051억4천만원이 몰렸습니다. 포티스는 앞서 실시된 기관투자대상 수요예측에서도 밴드가 상단인 3900원에 공모가가 결정된바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