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가 늘어 남에 따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이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예상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풍부한 임대수요와 유동인구로 종로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한 종로 솔하임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투자자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종로구 숭인동 종로 솔하임 4차는 지하철 1호선 및 더블역세권인 동묘앞역에서 도보 30초, 2·6호선 신당역과 도보 5분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문 쇼핑타운과 종로 오피스타운 유동인구 100만명, 고려대, 한양대, 서울대 연건캠퍼스(의대) 등 서울 명문대 재학생 약 16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남동향으로 바로 앞에는 청계천이 있고 이마트가 3분 거리에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동대문 상권도 가까워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을 넘는다. 동대문DDP플라자가 내년 완공되면 더욱 상권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 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04년 10월 입주한 롯데캐슬 천지인 전용면적 약 10평형의 경우 2002년 분양 당시 분양가격이 약 1억 5천만원 이었지만 현재 매매가가 2억~2억 1천만원으로 가격이 상승할 정도로 이 지역 일대 임대상품의 인기는 지속적이다. 지하1층~지상 17층 규모로 도시형아파트 80세대(27.97m2), 오피스텔 88세대(32.22m2) 총 168세대로 전 세대 전용면적 6.2~7평으로 보증금1000에 월세70만원으로 맞춰진 소형임대상품으로 벌써부터 인기리에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종로 솔하임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신한은행에서 50% 전액무이자로 2014년 3월까지 들어가는 돈이 없어 총실투자금 4~5천만원이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적으로 유동성에 여유가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금으로 동호수 지정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다. 문의: 1566 - 1360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상통화하는 견공들 "아우~" 눈길 ㆍ애완견이 주인을 차로 쳐 `사고사` ㆍ호주 아마추어, 5kg 금덩이 발견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