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은 18일 김대연 전무가 이 회사 주식 5만9906주(0.28%)를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의 보유주식은 44만1196주(2.05%)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