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우리은행’ 개점식을 가졌다.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과 구본우 주브라질 대사(왼쪽 두 번째), 시세루 루세나 브라질 연방상원의원(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