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16일 삼성디스플레이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62억70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