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침체 지속‥건설사 체감경기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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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 정부 주택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1월 주택산업환경지수(HBSI)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수도권 0.6포인트, 지방 0.9포인트 올랐지만 서울은 5.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시장회복을 위한 거래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사안인데 취득세 감면 연장이외에 뚜렷한 대책마련이 없는 상황"이라면서 "단순한 규제완화를 넘어서 적극적이고 중장기적인 새로운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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