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6.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49억3800만원과 72억5500만원으로 32.38%와 138.42% 늘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